'2024 해양주간'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식과 함께 닷새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해 '해양 주간'을 선포했고 '토크 콘서트' 등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해양주간에는 해양 관련 회의와 지도자 만남, 온라인 회의 등이 이어집니다.
또 부대행사로 제17회 부산항축제와 해양환경정화 활동, '바다 사랑 전국문예대회' 등도 마련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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